728x90 로랑 알렉상드르1 "미래에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가 될까?" 중 "로봇도 사랑을 할까?"를 읽고.. 무한히 자유로운 기계 장미셀 베스니에와 로랑알렉상드르의 를 읽고 로랑 알렉상드르와 장미셀 베스니에 작가의 는 라는 책 4장에 수록되어 있다. 로랑 알렉상드르는 트랜스휴머니즘에 장미셀 베스니에는 과학 기술이 개인과 집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.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 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. 기술의 발전은 무한하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계는 무한히 정교해지고 스스로 연구한다.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기계의 인간지배와 기계와의 공존에 대해 로봇만이 아닌 우리의 몸을 위해 사용하는 모든 것을 두 작가의 생각에 들어가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. 우리에게 사이보그란 무엇인가. 영화‘터미네이터’에 나오는 로봇과 같은 것일까? 에서는 사이보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. 19.. 2022. 3. 9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