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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찬호 작가님의 <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> 중 <차별한 적 없다고요?> 를 읽고.. 둔감한 우리 오찬호의 를 읽고 ​ ​ 오찬호 작가의 라는 글은 에 수록된 글이다. 오찬호 작가는 라는 책을 시작으로 차별과 사회비판에 관한 책을 저술하였다. 차별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. 차별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생활하며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. 17세기 미국에서의 흑인 노예제도와 우리나라의 신분제도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남녀 차별이나 인종차별까지 우리는 차별이라는 단어와 항상 공존한다. 하지만 차별이라는 단어에 기준이라도 세운 듯 우리는 차별인지 아닌지 논쟁을 벌이곤 한다. 차별이라는 것이 과연 우리의 기준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인가. 우리가 생각하는 차별은 무엇이었는지 나도 차별을 했는지에 대해 해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. “모두의 목숨이 소중하다고?”는 차별.. 공감수 0 댓글수 0 2022. 3. 9.
  • "미래에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가 될까?" 중 "로봇도 사랑을 할까?"를 읽고.. 무한히 자유로운 기계 장미셀 베스니에와 로랑알렉상드르의 를 읽고 ​ ​ 로랑 알렉상드르와 장미셀 베스니에 작가의 는 라는 책 4장에 수록되어 있다. 로랑 알렉상드르는 트랜스휴머니즘에 장미셀 베스니에는 과학 기술이 개인과 집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.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 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. 기술의 발전은 무한하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계는 무한히 정교해지고 스스로 연구한다.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기계의 인간지배와 기계와의 공존에 대해 로봇만이 아닌 우리의 몸을 위해 사용하는 모든 것을 두 작가의 생각에 들어가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. ​ 우리에게 사이보그란 무엇인가. 영화‘터미네이터’에 나오는 로봇과 같은 것일까? 에서는 사이보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. 19.. 공감수 0 댓글수 0 2022. 3. 9.
  • 온라인에서 나를 편집하는 행위는 자기 편집인가? 자기 표현인가? 나는 “나”이고 싶지 않다. 온라인에서 나를 편집하는 행위는 자기 편집인가? 자기표현인가? ​ “온라인에서 자신을 편집하는 행위는 자기표현인가? 자기 편집인가?” 나는 이 질문에 온라인에서 자신을 편집하는 행위는 자기 편집이라고 말할 것이다. 대부분 온라인에 자신의 일상이나 사진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이 저평가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며,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자기과시가 생활화된 것으로 생각한다. ​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"자랑은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이며 소비와 연관이 많다. 비싼 식당을 갈 때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것도 있지만 “내가 이렇게 좋은 식당에 왔다.”를 SNS에 올리기 위함도 있다.”라고 밝혔다. 자기표현 전략에는 자기과시, 감정표출, 관계관리 등이 있다. 이중 자기과시는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는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22. 3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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